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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신경과학자의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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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AI 챗봇의 한계: 허위 정보를 속을만큼 예쁘게 적어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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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에게 전문 지식에 대해 물어볼 때 조심해야 할 점: 가짜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우선, synaptic pruning이라는 신경생물학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아래 글에 나오는 Dr. Beatrice Golgi는...
연구 주제에 따른 연구 방법 설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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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04533&Page=1 연구 주제에 따른 연구 방법 설계하기 생물과 또는 의대 대학원에 입학해서 많은 경우 선배나 포닥이 하는 실험 중 ...
댓글 3개:
[신경 쓰이는 생물학 이야기] 신경 쓰이는 작업도구(2): 논문 쓸 때 레퍼런스 정리는 멘델레이 (Mendeley)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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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논문 작성의 필수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구독형 버전인 MS Office365를 교육기관 소속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참조: 신경 쓰이는 작업도구(1): 원생 및 포닥의 MS Office 365 ) 이번...
[신경 쓰이는 생물학 이야기] 신경 쓰이는 작업도구(1): 원생 및 포닥의 MS Office 365 – MS OneDrive 1TB 공짜(!)로 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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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생물학 연구 관련 포스팅들도 재미있었지만, 지난 번 포스팅의 반응을 보니 그 이외의 관련 주제들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당분간 주제의 방향을 좀 “(연구자 한정) 생활 밀착형”에 가깝게 살짝 바꿔 보고자 한다. 관련하여 독자...
신경 쓰이는 아무말: 나 자신의 진로적성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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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느낀 점인데, 지금의 내가 가장 잘 할 줄 아는 것은 업무상 편리한 작업 도구 (또는 프로그램) 를 찾아내어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고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석사과정 때는 그냥 처음 써보는 실험방법이나 문서작성법 등을 배...
댓글 1개:
[신경 쓰이는 생물학 이야기] 신경 쓰이는 아무말: 바이오 PhD의 진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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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공 박사로서 갈 수 있는 직종은 생각보다 많았다. 그 무엇도 쉬운 길은 없지만. (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오늘은 지금까지의 바이오 뉴스 소개하는 글과는 좀 다른 성격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바로 명절날 친척 모임에서 “너...
[신경 쓰이는 생물학 이야기] 마늘을 먹으면,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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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의 뉴스를 발견했는데, 최근 열린 미국 생리학회에서 발표된 포스터 하나를 요약한 뉴스들만 있고 해당 연구에 대해 출판된 논문은 없기에 그냥 그 뉴스를 번역해 보았다. 내 나름의 언어로 요약-정리한 것이 아니라 영어 원본을 그대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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