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내가 사용해본 필기용 태블릿 컴퓨터들
지금까지 사용해봤거나 사용중인 필기용 태블릿 및 터치스크린 노트북들. 모두 중고로 구입 후 재판매했거나 아직 사용중. 그리고 모두 펜에 건전지가 들어가지 않는 와콤 EMR (전자기유도방식) 디지타이저였다.
4딸라 44딸라에 낚아챔) 구입한 뒤 용도가 겹쳐서 밀려버렸음. 게다가 왠지 모르게 랩미팅 세미나실 프로젝터랑 호환이 안되고 랩에 따로 갖고 있는 보조용 프로젝터에 연결할때만 화면이 나와서, PT 발표용으로 쓰려면 거의 WiDi 무선 디스플레이 아답터를 따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조차도 종종 끊겨서 사용하기에 여의치 않음. 일단은 집에서 동영상머신(...)으로 쓰다가 이베이에 판매함.
- 4:3 비율의 와콤 디지타이저 태블릿 피씨 중에서는 거의 최후 세대. SXGA+(1400*1050) 해상도에 코어2듀오 L7400 (메롬) 1.5GHz 성능이 제법 괜찮았고, 메인보드 사양상 메모리는 3GB 까지만 인식되어 32비트 윈도우8.1 깔아서 썼음. ZIF 방식의 HDD가 심각하게 느려서 SSD로 바꾸니 나름 쾌적했음. 팬소음이 적은 대신 엄청난 발열이 단점인데, 키보드 도킹이 키감은 썩었지만 커버도 겸해서 뒷판에 끼워서 썼다. 오래된 모델이라 배터리는 정전시 끄기 전에 데이터 저장할 시간벌기용 정도. 박사 디펜스 발표때 ppt 발표하면서 내용 설명할때 슬라이드에 필기도 하는 등 아주 요긴하게 썼음. 이 포스팅도 참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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