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관한 열 가지 황당한 이야기
원문: 10 Outrageous Things You May Have Heard About Vaccines (by UNICEF Buzzfeed)
요즘 안아키나 안예모 등의 안티백신운동에 의해 백신에 대한 이상한 속설들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니세프에서 알려주는 백신에 대한 오개념과 진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원출처: 페이스북 노트)
백신에 관한 열 가지 황당한 이야기
원문: 10 Outrageous Things You May Have Heard About Vaccines (by UNICEF Buzzfeed)
요즘 안아키나 안예모 등의 안티백신운동에 의해 백신에 대한 이상한 속설들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니세프에서 알려주는 백신에 대한 오개념과 진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SPBC 뉴스룸 - 전염병과 사이버스페이스 (이용의 집착분석, 2017.08.10)
팟빵 링크(54분부터)
와우(WOW;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나는 게임을 안해서 이름만 들어봤는데, 와우 초창기에 새로 생긴 '줄구룹' 던전의 보스 캐릭터 '혈신 학카르'가 사용하는 감염성 저주(오염된 피)가 마치 실제 현실에서의 전염병처럼 퍼져나갔던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한,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인간군상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 하고 앉아있네'에서 다루고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워낙 흥미로운 현상인지라 다수의 역학(epidemiology) 연구자들이 분석하여 논문으로 내기도 하였다.
"과학 기술의 윤리: 과학자의 윤리에서 첨단 기술의 윤리로(이덕환 교수)" - 네이버 열린연단 강연 시리즈
네이버 열린연단 강연 시리즈 중에 2016년 12월 10일에 있었던 "과학 기술의 윤리"라는 제목의 강연+토론인데, 그중 1부: 서강대학교 화학과 & 과학커뮤니케이션 전공 이덕환 교수의 강연이다. 근데 듣다 보니 내용이 꿀잼이다. ㅋㅋ
한국 과학 발전의 역사를 짚어가면서, 유명한 2005년의 '황우석 사태'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고, 그밖에 한국인 과학자들이 왜 돈만 처먹고 노벨상 못타고 찌질하냐고 비난 많이 받는데, 전국가적인 투자는 기술개발 쪽에 잔뜩 해놓았는데 정작 노벨상은 기술개발의 성과가 아니라 기초과학의 지식을 세운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본인이 과학 전공자라면 이 강연 한 번쯤 시간 내서 각잡고 시청하길 권한다. 꼭 봐라. 두 번 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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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발전의 역사를 짚어가면서, 유명한 2005년의 '황우석 사태'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고, 그밖에 한국인 과학자들이 왜 돈만 처먹고 노벨상 못타고 찌질하냐고 비난 많이 받는데, 전국가적인 투자는 기술개발 쪽에 잔뜩 해놓았는데 정작 노벨상은 기술개발의 성과가 아니라 기초과학의 지식을 세운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본인이 과학 전공자라면 이 강연 한 번쯤 시간 내서 각잡고 시청하길 권한다. 꼭 봐라. 두 번 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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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전 교수의 실험실에서 나온 각종 논문 사진들
2017년 광복절 언저리에 황우석 매머드 복제 논란 뉴스로 시끄러운 가운데 생각난 김에 황우석의 실험실 및 그의 제자들에 의해 작성되어 출판된 논문들의 데이터 사진들을 모아 놓았다. 이 사진들의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과학갤러리다. (검색어: 미스마플, 아릉)
첫 사진은 또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2005년의 유명한 사이언스지 논문이다. 주욱 이어지는 희한한(?) 논문 사진들을 즐감 바란다(...).
첫 사진은 또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2005년의 유명한 사이언스지 논문이다. 주욱 이어지는 희한한(?) 논문 사진들을 즐감 바란다(...).
미국의 연구자들이 개별 연구원당 연구비 상한선을 요구하고 있다.
요즘 미국에서는 소수의 엘리트 연구자들의 연구비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해 연구원당 연구비 상한선을 둘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의 저변은 소수 엘리트들에게 연구비를 몰아주는 소위 '선택과 집중'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수준을 떨어뜨리는 부작용만 심해진다.
생물의 진화적 특성을 이용한 '품종개량'에 비유하자면, 특정 방향성을 갖는 진화에도 선택압의 존재는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심한 선택압은 개체군의 대부분을 도태시키고 극소수만을 살아남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전체 집단의 생태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과거 지질시대 대멸종처럼 아예 과학기술계 전체를 완전히 망가뜨려 놓고서 맨바닥에서 다시 시작할거 아닌 이상 전체 풀(pool)을 균형있게 골고루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원문: "천여 명에 가까운 연구자들이 미국 국립 보건원으로 하여금 연구비 지원 인덱스(GSI)를 되살릴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by Bob Grant, 2017년 8월 9일 The Scientist 기사
지적 사기: 물리학자 앨런 소칼이 포스트모더니즘을 놀려먹은 사건
위는 앨런 소칼의 소위 '지적 사기 사건'에 대해 작가 클리포드 골드스타인이 설명해주는 동영상이다. (참고: 위키백과)
90년대 초중반, 과학지식에 대한 포스트모던적 사회구성주의가 철학계에서 유행하여 인지의 불완전함에 따르는 지식의 상대성을 앞세워 과학 지식 또한 사회적 구성에 따른 상대적 지식이라는 주장이 대두되어 현실의 객관적 실체를 인정하는 실재론자들 및 방법론적 자연주의를 따르는 과학자들과의 논쟁이 점점 격해지고 있었다.
당시 포스트모던 사회구성주의 철학 저널인 [Social Text]
이 일로 [Social Text]
"LITERATURE: The editors of the journal Social Text, for eagerly publishing research that they could not understand, that the author said was meaningless, and which claimed that reality does not exist. (문학상: Social Text 저널의 편집인은, 실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저자 본인이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한, (편집인) 본인이 이해도 못한 연구를 기꺼이 출판하였기에 이 상을 수여함)"
가치의 충돌: "태아는 사람인가"
- Michael Tooley의 ‘도덕적 동등성 원리'에 대한 비판적 고찰
"태아"란 어떤 존재인지, 인간의 "생명"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에 대한 주제는 시대를 초월해서 핫한 주제인듯 하다.이에 대한 입장은 상당히 다양한데, "낙태"를 예로 들면, 극단적으로 가자면 "수정 직후부터 영혼을 가진 하나의 인간으로 여겨야 하며 낙태는 살인이다" 에서부터 "태아는 독립적 생존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모체에 기생하는 모체 기관 조직의 일부 또는 모체를 이용하여 자기증식하는 기생체일 뿐(fetal parasitism)이므로 낙태할 권리는 여성 자신의 몸에 대한 자기결정권에 해당한다" 까지 각자의 입장에 따라 매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의 경우는 로마 가톨릭의 공식 입장이기도 하며, 후자의 경우는 여성인권운동의 발로에서 소위 '모성'에 대한 사회적 강요는 여성에 대한 폭력적 억압이라는 주장에서 파생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과학 분야의 성차별: 정말로 왓슨과 크릭이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데이터를 훔쳤는가?" - by the Guardia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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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의 로잘린드 프랭클린. Photograph: Vittoria Luzzati/NPG |
- by the Guardian Science (6/23/2015)
"과연 왓슨과 크릭이 정말로 프랭클린의 데이터를 훔쳐 사용했나?" 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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